기독교문화예술원은 16일, 제20회 기독교문화대상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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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부문 수상자로는 성가곡 ''보혈의 지나''를 출반해 기독교음악 발전에 기여한 소프라노 김영미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를, 국악부문에는 균형잡힌 국악평론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에 기독교 공간을 넓힌 최종민 교수(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겸임교수)를 선정했다.
오페라부문에는 백석대학 음악대학원장으로 봉직하면서 우수한 제자들을 양성해온 박인수 교수를, 문학부문에는 고통의 실체를 내면적으로 묘사한「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의 정미경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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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송부문에는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면서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에서 상담 조정위원으로 건강한 가정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정애리씨를, 무용부문에는 예배무용 ''시편 100편''을 안무한 김양근 교수를 선정했다.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은 내년 2월 22일 월드클로리아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