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소득세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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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에 성전신축한 1973년부터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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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소득세 내고 있다"

 

조용기 목사를 비롯한 여의도순복음교회 목회자와 일반직원들이 근로소득세를 납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목회자 세금납부문제와 관련해 ''''서대문에서 여의도로 성전을 신축해 옮긴 1973년부터 모든 목회자의 사례비와 상근직원의 월급에서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7년 11월 귀속분 원천징수 신고서에 의하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직원 9백96명의 근로소득을 원천징수해 영등포세무서에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의도순복음교회측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마치 조용기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금을 한푼도 내지 않는 것처럼 묘사하는 것은 명백한 사실을 왜곡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또 조용기 목사의 연봉이 3억원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도 ''''주변에서 조금 잘못 안 것 같다''''면서 조목사의 연봉은 그에 훨씬 못 미치는 금액이라고 해명했다.

교회측 관계자는 ''''조목사가 일찍이 세금을 납부하고 있었지만 굳이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았다''''면서 세금납부뿐 아니라 수입의 상당액을 선교사업과 사회봉사를 위해 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조목사가 은퇴후에는 사랑과 행복나눔운동본부를 설립해 소외된 이들을 돌보는 사역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