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예배 드리고 발족된 LA 사랑의 부부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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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부부 합창단

 

LA 사랑의 부부합창단(지휘 우상훈 전도사) 창단예배가 10일(토) 저녁 7시 시온연합감리교회(담임 구진모 목사)에서 열렸다.

이 합창단 김용선 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창단예배는 구진모 목사가 ''''노래할 이유(이사야 12장 5~6절)''''라는 제목으로 설교 했다.

구 목사는 ''''노래는 하나가 되게 하고 마음을 열게 하며 접근의 매개체가 된다''''고 말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구원의 감격으로 찬양해야 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찬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LA 사랑의 부부합창단이 이민사회에 꼭 필요한 합창단이 되어서 상처와 고통을 받는 가정에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합창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이곳 LA를 방문한 권순호(사랑의 부부합창단 연합회장)교수의 격려사, 김철민(CMF Ministry 대표)장로의 축사, 김광철(나성서남교회 담임)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LA 사랑의 부부합창단의 창단공연으로 이어졌는데 합창단은 이날 ''''그가 나를 인도하네'''', ''''사명'''', ''''고향의 봄''''. ''''그 사랑''''을 불러 우렁찬 갈채를 받았으며 앵콜곡으로 ''''주님과 함께 걸어가며''''를 부르기도 했다.

이날 LA 숭실 OB남성합창단(지휘 이영두)이 찬조 출연하여 ''''높이 계신 주께 영광'''', ''''Majersty''를 불러 LA 사랑의 부부합창단의 창단을 빛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