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락교회는 10월 29일 원로장로 추대 및 항존직 임직예식을 가졌다. (포항CBS)
포항영락교회(담임목사 김선흥)는 10월 29일 오후 3시30분 교회 본당에서 원로장로 추대 및 항존직 임직예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이성수 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됐으며, 장희석 장로와 엄기동 집사, 강인숙 권사가 각각 새 일꾼으로 임명됐다.
김선흥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감사예배는 포항노회 장로회장 김용문 장로(포항제일교회)의 기도, 남시찰장 김치학 목사(푸른초장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포항노회 부노회장 박진석 목사(기쁨의교회)가 요한복음 14:16~31을 통해 ‘보혜사 성령’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뒤, 박진석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예배에서는 포항노회 부노회장 박진석 목사가 '보혜사 성령'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포항CBS)
이어진 2부 원로장로 추대 및 임직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원로장로 추대자 소개(이순호 장로)와 기념패 증정, 축복기도로, 장로임직식은 임직자 소개, 임직자 서약, 안수기도, 임직패 및 성경증정, 임직패 증정(포항노회 장로회장 김용문 장로), 선포로, 집사와 권사 임직은 임직자 소개에 이어 임직자 서약, 안수기도, 임직패 및 성경증정, 선포로 각각 진행됐다.
이와 함께 축사와 권면 답사 순서에서는 포항노회 전 노회장 이호국 목사(평강교회)의 축사와 남시찰장 김치학 목사(푸른초장교회)의 권면, 장희석 장로의 답사, 최현희 권사의 특송에 이어 인사와 광고, 기도로 마무리 됐다.
포항영락교회는 이성수 장로를 원로장로로 추대했으며, 장희석 장로와 엄기동 집사, 강인숙 권사가 각각 새 일꾼으로 임명했다. (포항CBS)
한편,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 소속 포항영락교회는 지난 1974년 8월 허금주, 이상복 집사가 어린이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면서 두호교회로 창립됐다. 1979년 두호동에서 성전을 건축하고 1981년 교회 증축한 뒤 그해 9월 교회 이름을 포항영락교회로 변경했으며, 김선흥 목사가 지난 2013년 7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