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메가교회(담임목사 황성은)가 올해 교회 창립 6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영적인 아버지 목회자들을 초청해 성도들의 영적 성장과 회복의 시간을 위해 기도하는 '아버지의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3월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됐으며, 강사로는 충신교회 박종순 원로목사, 전주바울교회 원팔연 원로목사, LA은혜한인교회 강충원장로가 나서 말씀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충신교회 박종순 원로목사는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삶 가운데 분명히 드러내자"고 강조했다.
오메가교회 황성은 목사는 "기도하는 가운데 2013년부터 아버지의 유업을 받고 가라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셔서 신학적으로나 복음사역적으로 본이 되는 한국교회의 영적인 선배 신앙인들을 초청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오메가교회 목회 방향과 관련해 "계속 전도하고 전도자를 교육시키며, 그들을 다시 파송해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는 방식으로 주님의 사역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메가교회는 청년과 다음세대를 위해 사역하는 초교파 선교단체 '비전스테이션 미니스트리'의 대표 황성은 목사가 헌신자들과 함께 지난 2013년도에 한남대 앞에서 개척했으며, 지난 2016년에는 충남대 앞에 제2오메가교회가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