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조치원성결교회 고난주간 연속기도회

  • 2019-04-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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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성결교회가 고난주간을 맞아 '고난주간 연속기도회'를 개최했다.

고난주간 연속기도회는 종려주일을 마치고 고난주간을 맞이하는 일주일동안 24시간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성도들이 기도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 제 17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최명덕 목사가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내 마음속에 기억하자라는 의미로 시작했다.

이번 연속 기도회는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라는 주제로 첫번째 시간에는 오전 5시부터 6시까지 대예배실에서 고난주간특별새벽예배가 진행되며, 이후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는 김동훈홀에서 기도회가 이어진다.

또한 저녁 10시부터는 권사회 주관으로 다음날 새벽예배시간까지 철야기도시간으로 진행된다.

 


최명덕 목사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고난을 당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성도들에게 강조했다.

또한 "예수님의 고난에 관한 이야기를 우리가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가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할 때에 주님을 깊이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치원성결교회는 고난주간의 마지막 날인 19일 성금요일, 저녁예배시간에 성찬식을 통해 최후의 만찬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