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큰빛교회 시민과 함께하는 대림절 다채로운 행사 마련

  • 2019-12-09 11:33

8일 필그림 앙상블 초청 콘서트
15일 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황우여 장로 초청 간증집회
22일 유엔젤보이스와 함께하는 주일예배

삼척큰빛감리교회가 8일 필그림앙상블초청 콘서트를 열었다.(사진=강원영동CBS)

 

삼척큰빛감리교회(김성태 담임목사)가 예수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기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큰빛교회는 8일 저녁 2002 FIFA 한·일 월드컵전야제 음악, 제4회 부산아시안게임 개회식 음악등을 작곡하고 뉴욕 카네기홀등 국내외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필그림 앙상블'을 초대해 콘서트를 열었다.
삼척큰빛감리교회는 대림절 기간 매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자료사진)

 


이어 15일은 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을 지낸 황우여 장로 초청 간증집회와 22일 유명 크로스오버 그룹 유엔젤보이스와 함께하는 주일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김성태 목사는 "삼척지역의 많은 분들이 예수님을 다시한번 새롭게 만날수있도록,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인지 알리고자 이 아름다운 행사를 준비하고 기획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태 목사는 "삼척지역의 많은 분들이 예수님을 다시한번 새롭게 만날수있도록,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인지 알리고자 이 아름다운 행사를 준비하고 기획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