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장로회 명칭 변경 선포식
미주한인장로회(KPCA 총회장 김인식 목사)는 교단명칭을 해외한인장로회로 변경했다.
해외한인장로회는 1976년 시카고에서 한인장로회 미주총회라는 이름으로 창립총회를 한 후 1978년 제3회 총회에서 미주한인장로회(The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로 이름을 바꾸어 지금까지 사용해왔다. 그러나 뉴질랜드, 호주, 유럽노회가 설립되면서 미주(America)라는 말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어 33회 총회에서 새 명칭으로 해외 한인장로회(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Abroad)를 채택하고 각 노회의 승인을 받았다. 지로 승인을 받았으며 개정헌법공포식이 열린 3일부터 새 헌법이 효력을 발생하게 됐다.
해외한인장로회는 이에 따라 2월 3일 오전 10시 교단명칭 및 개정헌법 공포식을 미주장로회 신학대학교(총장 김인수 박사)에서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