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연휴기간 하루 평균 20명 안팎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한글날 연휴 기간동안  강원도내에서는 하루 평균 20명 안팎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일 강원도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기준 강원도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원주 13명, 춘천과 홍천 각각 4명, 강릉 3명, 동해, 속초 각각 2명 등 모두 28명이다.

원주에서는 지난달 말 집단감염이 발생한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고 홍천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4명이 확진됐다.

앞서 연휴 첫날인 지난 9일에는 18명이, 그제는 17명이 각각 확진판정됐다.

이로 인해 강원지역 누적 코로나 19 확진자는 6817명으로 늘었으며 339명의 확진자가 병원에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

한편 연휴기간에도 강원도내 곳곳에서 백신 접종이 이뤄지면서 백신 접종률이 소폭 상승했다.

강원도 보건당국에따르면 전날까지 강원지역 코로나 19 1차 백신 접종자는 121만9207명으로 79.7%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백신 2차 완료자는 97만2086명으로 68.8%의 접종률을 보였다.

강원도 보건당국은 이번주에 1차 백신 접종률 80%를, 다음주에 2차 백신 완료율 70%를 각각 돌파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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