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대흥교회, 20명의 새로운 일꾼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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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장로 3명과 집사 8명, 권사 9명 등 임직식 개최
포항대흥교회는 24일 장로와 집사, 권사 임직식을 개최했다.

 

포항대흥교회(담임목사 권준)는 10월 24일 오후 3시 교회 본당에서 장로와 집사, 권사 임직식을 갖고 20명의 새로운 일꾼을 세웠다.

이번 임직식을 통해 박용규, 서석일, 최진현 장로를 비롯해 변금욱, 윤동길, 김기항, 백하민, 고병대, 백성환, 김완이, 최주영 집사, 김경미, 신경희, 서영란, 김미연, 조은주, 이지현, 최현옥, 남정남, 손미정 권사가 부름을 받았다.

권준 담임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박현 장로의 기도에 이어 전 노회장 강현복 목사(샘터교회)가 시편 23:1~6을 통해 '기름을 내 머리에'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뒤 축도했다.

예배에서는 강현복 목사가 '기름을 내 머리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강현복 목사는 "오늘 임직받는 분들은 하나님의 양무리를 돌보기위해 부름받은 사람들"이라며 "길잃은 양을 의의 길,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말씀과 기도의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 목사는 또 "직분의 원천은 삼위 하나님께로 왔기에 사람이 아닌 하나님 뜻에 합당한 직분자가 되어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에 따라 직분을 감당하는 일꾼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어진 임직식은 서약과 기도, 악수례, 공포 등으로 진행됐으며, 장승언 은퇴장로의 권면축사, 박기완 집사의 특송, 박용규 장로의 인사, 장로패 전달, 광고 등의 순서로 마쳤다.

임직식에서는 장로 3명과 집사 8명, 권사 9명이 새롭게 일꾼으로 부름을 받았다.

 

임직자들은 감사인사에서 "직분을 무거운 책임으로 알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능력주시는 주님을 힘입어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교단 포항대흥교회는 지난 1951년 4월 포항시 남빈동 주차수 집사의 자택을 기도소로 설립된 뒤, 경주교회의 협조로 개척됐으며, 같은해 7월 대흥동에 예배당을 건축하고 대흥교회로 시작됐다.

지난 2010년 7월 포항시 남구 이동 새성전을 완공 이전했으며, 그동안 인덕교회와 연일대흥교회, 흥해대흥교회, 포항북교회, 아산쉴만한교회를 개척하는 등 국내외 복음전파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