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보는 <2022 한국기독교 부활절 새벽예배>

  • 2022-04-17 07:3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7일 새벽 5시 30분 부활절 새벽예배 진행

교회협이 '새롭게 열리는 길, 생명의 그리스도'를 주제로 부활절 새벽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협은 이번 부활절을 계기로 생명의 위기 시대 죽음을 이기시고 '제3일'에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께 소망을 두고 복음의 증인으로, 진실의 증언을 위해 살아가자고 다짐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장만희 사령관, 총무 이홍정 목사)가 17일 새벽 5시 30분 서울 성북구 예닮교회(서평원 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에서 '새롭게 열리는 길, 생명의 그리스도'를 주제로 2022 한국기독교 부활절 새벽예배를 드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장만희, 총무 이홍정)가 17일 새벽 5시 30분 서울 성북구 예닮교회에서 '2022 한국기독교 부활절 새벽예배'를 드렸다. 교회협 부활절 새벽예배는 1947년부터 드려오고 있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장만희, 총무 이홍정)가 17일 새벽 5시 30분 서울 성북구 예닮교회에서 '2022 한국기독교 부활절 새벽예배'를 드렸다. 교회협 부활절 새벽예배는 1947년부터 드려오고 있다.
올레나 쉐겔 교수(우크라이나, 한국외대)가 부활초를 점화하고 있다.올레나 쉐겔 교수(우크라이나, 한국외대)가 부활초를 점화하고 있다.
부활절예배를 인도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일치위원장 육순종 목사(성북교회).부활절예배를 인도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일치위원장 육순종 목사(성북교회).
예배 참석자들이 부활찬송을 부르고 있다.예배 참석자들이 부활찬송을 부르고 있다.
예배에 참석한 한국 구세군 사관들.예배에 참석한 한국 구세군 사관들.
기도하고 있는 서평원 목사(예닮교회). 예배 참석자들은 부활의 증인을 다짐하며 교회와 창조질서, 소외이웃, 세상의 정의와 평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기도이 시간을 가졌다.기도하고 있는 서평원 목사(예닮교회). 예배 참석자들은 부활의 증인을 다짐하며 교회와 창조질서, 소외이웃, 세상의 정의와 평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기도이 시간을 가졌다.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이 설교를 하고 있다.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이 설교를 하고 있다. 
부활절 새벽예배 참석한 교인들.부활절 새벽예배 참석한 교인들.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교인들.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교인들.
부활절 새벽예배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  '부활절 남북(북남) 공동기도문(남측 초안)'이 발표됐다. 공동기도문으로 기도하는 한국정교회 임종훈 신부.부활절 새벽예배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 '부활절 남북(북남) 공동기도문(남측 초안)'이 발표됐다. 공동기도문으로 기도하는 한국정교회 임종훈 신부.
교회협 이홍정 총무(우)가 기도하고 있다.교회협 이홍정 총무(우)가 기도하고 있다.
예배위원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성체와 보혈을 의미하는 성찬예식에 참여하고 있다.예배위원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성체와 보혈을 의미하는 성찬예식에 참여하고 있다.
부활절 예배를 촬영하는 CBS 카메라. CBS는 17일 오전 11시 '2022 한국기독교 부활절새벽예배' 실황을 라디오 98.1MHZ(서울 수도권)로 녹음 방송한다.부활절 예배를 촬영하는 CBS 카메라. CBS는 17일 오전 11시 '2022 한국기독교 부활절새벽예배' 실황을 라디오 98.1MHZ(서울 수도권)로 녹음 방송한다.
부활절 봉헌. 헌금은 우크라이나 어린이와 난민을 위해 사용된다.부활절 봉헌. 헌금은 우크라이나 어린이와 난민을 위해 사용된다.
파송 성가를 연주하는 오르가니스트.파송 성가를 연주하는 오르가니스트.
2022 한국기독교 부활절새벽예배는 이순창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부총회장 축도로 마무리 됐다.2022 한국기독교 부활절새벽예배는 이순창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부총회장 축도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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