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기능직홀리클럽, 교회수리 봉사활동 펼쳐

  • 2022-05-11 15:55

7일 순복음갈릴리교회에서, 페인트 및 방수작업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산하 기능직홀리클럽은 7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순복음갈릴리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기능직홀리클럽 제공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산하 기능직홀리클럽은 7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순복음갈릴리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기능직홀리클럽 제공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영걸 목사) 산하 기능직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장로)은 5월 7일 오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순복음갈릴리교회(담임목사 김은수)에서 교회 수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능직홀리클럽 회원과 성시화운동본부 회원 목회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 내외벽 페인트 및 방수 작업으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기능직홀리클럽은 사전에 현장을 파악한 뒤 고가 사다리차를 대여하는 등 자재와 인력을 준비해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회 내외벽 페인트 및 방수 작업으로 진행됐다. 기능직홀리클럽 제공이번 봉사활동은 교회 내외벽 페인트 및 방수 작업으로 진행됐다. 기능직홀리클럽 제공교회에서는 그동안 공사 인력과 비용 등의 문제로 보수가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순복음갈릴리교회 김은수 담임목사는 "어려운 교회를 위해 도움을 손길을 내밀어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기능직홀리클럽의 수리 봉사는 지역교회를 대상으로 최소한의 예산 사용과 무급 자비량을 원칙으로 봉사하고 있다.
   
이번 수리봉사로 교회 외벽이 깨끗하게 탈바꿈했다. 기능직홀리클럽 제공이번 수리봉사로 교회 외벽이 깨끗하게 탈바꿈했다. 기능직홀리클럽 제공한편, 이번 봉사활동에는 기능직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장로)과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목회자 홀리클럽 회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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