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동서학원 설립 57주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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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학교법인 동서학원
- 1965년 장성만 박사가 '기독교 정신 구현'을 건학 이념으로 설립
- 3개 대학에서 약 10만 명의 졸업생을 배출

지난 27일, 학교법인 동서학원이 설립 57주년을 맞아 경남정보대학교 미래관 2층 역사기념관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있다. 지난 27일, 학교법인 동서학원이 설립 57주년을 맞아 경남정보대학교 미래관 2층 역사기념관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있다. 학교법인 동서학원이 설립 57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11:00 경남정보대학교 미래관 2층 역사기념관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학교법인 동서학원은 설립 57주년을 맞아 동서학원 관계자와 부산 교계 지도자 등 70여 명을 초청해 감사예배와 오찬을 가졌다.

이순걸 이사(동서학원)의 사회로 드려진 감사예배는 김은태 목사(은혜로교회)의 대표기도에 이어 김호규 목사가 빌립보서 3:13-14을 통해 '초지일관의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뒤,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김호규 목사는 "동서학원이 57주년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정신 덕분이었다"며, "동서학원이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건학 이념을 초지일관 잃지 않아야 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감사예배 이후에는 동서학원 박동순 이사장의 인사말과 동서학원 산하 동서대학교 김정선 부총장, 경남정보대학교 김대식 총장, 부산디지털대학교 최원일 총장의 학교 소개가 이어졌다.
박동순 이사장은 "시내 광야의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함께하셨던 하나님께서 동서학원과도 함께하실 것을 믿는다"며, "새로운 세상을 향해 달려가는 동서학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날 학교법인 동서학원 설립 57주년 감사예배에 박흥석 목사(사상교회 원로),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박성규 목사(부전교회) 등 동서학원 자문 위원 8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1965년 장성만 박사가 '기독교 정신 구현'을 건학 이념으로 설립한 동서학원은 3개 대학에서 약 10만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고, 기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