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교단으로 꼽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는
여성 안수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합동총회 신학교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여성들은
당연히 목사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교단 정기총회를 앞두고
총신대학교 법인이사 중 한명인 이광우 목사가
여성 안수를 허락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광우 목사의 생각을 들어봅니다.
■ 방송 : CBS TV < 파워인터뷰> 8월 16일(화) 18:10 / 8월 22일(월) 12:00
■ 출연 : 이광우 목사(전주열린문교회)
■ 진행 : 최경배 기자
◇ 최경배 기자 : 목사님 안녕하세요?
◆ 이광우 목사 : 반갑습니다.
◇ 최경배 기자 : 목사님은 총신대학교 법인이사를 맡고 계십니다.
◆ 이광우 목사 : 예.
◇ 최경배 기자 : 총신대학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직영하는 신학교죠.
◆ 이광우 목사 : 예.
◇ 최경배 기자 : 그런데 보수적 성향이 강한 합동총회는 여성안수를 허용하고 있지 않아요. 그런데 목사님께서 최근에 여성안수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글을 쓰셔서 관심이 뜨겁습니다. 어떤 이유로 여성안수 문제를 제기하셨나요?
◆ 이광우 목사 : 보수신학이란 것은 진보든 보수든 상관없이 모든 개신교 신학의 기본은 개혁신학인데. 이 개혁주의라고 하는 것이 결국은 종교개혁자들의 신앙과 신학을 물려받아서 그것이 맞다고 하고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갖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정신인 생명, 평화, 정의, 사랑 이런 것들을 바르게 지켜낼 때 그것을 '진정한 보수 신학이다'또는 '개혁 신학이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이죠.
성경 66권을 제가 아무리 들여다봐도 현재까지 남성과 여성을 이렇게 극단적으로 차별하는 그런 논리적 근거를 찾기가 너무 어렵다, 이렇게 생각을 했고. 그런 점에서 우리 교단에서도 여성안수 문제를 풀어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있었고요.
그래서 어차피 9월이면 교단 총회가 시작이 되니까 지금쯤 말씀을 드리는 것이 시기적으로도 적절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사실은 이런 이야기를 이제 와서 하는 것 자체가 여성 동역자들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이 있고, 하나님 앞에도 정말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 있고. 그래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던 것입니다.
◇ 최경배 기자 : 목사님 생각을 듣기 전에 예장 합동총회가 여성안수를 허용하지 않는 이유를 먼저 들어보고 싶은데요. 예장 통합총회 그리고 한국기독교장로회 같이 다른 장로 교단들에서는 여성 안수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합동총회가 여성안수를 허용하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 이광우 목사 : 우리 교단 총회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인식은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다', 그리고 '남성에게 대표권이 있다', 또 '예수님이 세우셨던 열두 사도 중에 여성이 없지 않느냐', 그리고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남성이 제사장 역할을 해야 된다' 하는 의견이 그 바탕에 짙게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우리 교단 산하 교회에서는 여성들이 공예배 순서를 맡게 되면 여성 교인들은 상강단에 올라가지 못하도록 하는 그런 교회도 아직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 베드로전서 2장 9절 말씀을 보면 '너희가 왕 같은 제사장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그걸 기조로 우리는 개혁신학의 핵심 교리로서 만인제사장설을 따르고 있는데요. 그러면 만인제사장설이란 말은 남녀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제사장이다 그런 뜻인데, 그 만인에서 꼭 여성들만 굳이 배제시키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저로선 잘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 최경배 기자 : 여성안수를 허용하지 않는 바탕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성경 해석이 깔려 있는데요.
◆ 이광우 목사 : 그렇습니다.
◇ 최경배 기자 : 목사님은 합동총회의 오랜 정서에 반기를 드셨어요. 여성안수와 관련된 성경 해석이 잘못됐다고 보시는 건가요?
◆ 이광우 목사 : 제가 제 글에서도 밝혔듯이 어느 한쪽 신학이 잘됐다 잘못됐다를 논하기보다는 우선은 양쪽 의견이 다 성경적이다 이렇게 전제하고 이야기를 해보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여성안수를 우리 교단이 여는 게 맞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바탕에는 총신에서 제가 우리 스승들로부터 배울 때 배웠던 가르침이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제가 우리 교단의 정책이나 또는 총회 지도자들에게 반기를 들거나 그런 것이 아니고 여성차별로 심각하게 욕을 먹고 있는 우리 교단을 살려내는 게 좋겠다. 더 이상 신학의 구렁텅이로 빠져들지 않게 나서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했던 것이고요.
또 하나는 언젠가는 우리 교단에서도 여성 안수를 주는 날이 틀림없이 올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시간을 끌면 끌수록 결국 더 창피한 것 아닌가. 또 나중에 가서 버티고 버티다가 무언가에 끌려서 마지못해서 허락하는 듯한 이런 자세를 취하는 것이 우리 한국 교회에서 가장 전통 있다고 하는 예장 합동교단의 모양새에 그게 어울리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또 우리 교단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이 문제를 좀 심각하게 다시 고민해봐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제안을 했던 것 뿐입니다.
◇ 최경배 기자 : 구체적으로 몇 가지 살펴보죠. 남성을 돕는 배필로 여성을 인식한다거나 또는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성경 구절 등을 거론하지 않습니까? 이것을 이유로 여성안수를 반대하는 건데 이런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이광우 목사 : 창세기 2장 18절에 여성을 이야기할 때 '돕는 배필'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죠. 거기 '돕는'이란 말이 히브리어의 '에쩨르'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에쩨르라는 말, 이 말을 정확하게 직역을 하면 마주 서서 보고 돕는 사람. 이것을 약간 의역을 하면 서로 가장 잘 어울리는 짝,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창세기에도 보면 아담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게 보였다 하나님이. 다시 말하면 반쪽으로 있는 것이 좋지 않아 보여서 그에게 또 다른 반쪽 하나를 허락하셨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만나게 하면서 둘이 한몸이 돼라. 이렇게 복을 빌어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서 생육하고 번성하라 그랬단 말이죠. 그러면 '둘이 한몸이 돼라' 하는 이 말을 역으로 생각을 해보면 결국 남성이나 여성이나 반쪽이라, 서로가 서로를 돕는 배필이라 하는 해석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이죠.
또 한 가지 고린도전서 14장 34절 35절에 보면 여성들은 교회에서 잠잠해라 하는 말씀이 있죠. 그런데 그 앞에 11장 4, 5절에 보면 사도바울이 분명하게 얘기를 해요. 여성들도 교회밖 사람들에게 욕 얻어먹지 않도록 복장을 단정히 하고 예언을 해라. 거기서 말하는 예언이 오늘날 설교라는 것은 다들 알고 있습니다. 복장을 단정히 하고 예언을 해라, 설교를 해라 하고 허락했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 뒤에 14장 은사를 논하는 14장 말씀에서는 여인들은 교회에서 잠잠해라 갑자기 이런 말씀을 했어요. 그러면 성경 해석상 두 개의 구절이 서로 상반되거나 상충될 때는 그것을 해결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그 글의 저작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좀 더 큰 문맥에서 이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그런데 요즘 웬만한 교우들은 성경 조금만 읽어본 분들도 다 고린도전서가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 내부에 여러 가지 문제들을 바로 잡고 고치기 위해서 쓴 서신이란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14장에서 사도바울이 여인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 이렇게 얘기했을 때, 이 편지를 받는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지, 어떤 내용으로 지금 지적하고 있는지를 다 알고 있었다 그 말입니다. 그것을 고린도 교인들이 11장에 있는 말, 그러니까 여성들도 복장 단정히 하고 교회 안에서 예언해라 했던 말을 뒤집는 표현으로 보지 않는다 그런 말입니다. 어쨌든 여성들은 교회에서 잠잠해야 된다 하는 이 말들은 여성 목사 안수를 반대하는 근거 성경 구절이 될 수 없습니다.
◇ 최경배 기자 : 관련해서 최근 총신여동문회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가 나온 게 있어요.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한 여성 가운데 상당수가 교단을 떠났다는 결과인데, 구체적으로 5명 중에 1명이 합동총회를 떠나서 다른 교단으로 적을 옮긴 걸로 나타났습니다. 목사님도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 했으니까 주변에서 비슷한 사례를 많이 접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 이광우 목사 : 그렇죠. 그렇습니다. 5명 중에 1명이라고 했는데 정확하게 18% 정도로 통계가 잡혔습니다. 그런데 우리 신대원 동기생들 중에도 사역의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해서 교단을 탈퇴해서 다른 교단으로 옮겨서 안수 받고 사역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또 어떤 분들은 그냥 아예 사역을 접어버리고 대학시절에 자기 전공 따라서 그냥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분들도 계시고. 또 어떤 분들은 해외선교사로 나간 분들도 계시고. 또 어떤 사람들은 남성 목사들과 결혼을 해서 목회자의 사모로 살아가는 분도 있고. 또 어떤 분들은 계속 공부를 해서 박사학위를 받고 나서 교단 산하에 유관기관에서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신대원 동기생들 중에도 솔직히 말하면 저보다 훨씬 더 공부를 잘한 여성 동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강도사를 거쳐서 목사로 30년 넘게 사역하고 있는데, 그분들은 30년 넘게 계속 교회 안에서 여전도사로 머물러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 최경배 기자 : '교단이 여성 안수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신학교에 여성이 입학하는 것도 불허해야 한다' 이런 주장도 펴셨어요. 어떤 이유에서인가요?
◆ 이광우 목사 : 사실 하나님께서 남성 여성 불문하고 사역할 수 있는 탁월한 의사와 재능을 주셨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런 점에서 여성 사역자들 중에도 저보다 훨씬 탁월한 분들이 있다고 믿고 있거든요. 그런데 여성안수 문제라고 하니까 제 글의 제목에서도 안수에 괄호를 친 이유는 이 문제가 단지 안수에 관한 문제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라. 아까 하나님께서 반쪽인 남성에게 또 다른 반쪽을 주어서 둘이 하나되게 하시고, 그리고 생육하고 번성하면서 땅을 정복하라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남성들의 소중한 또 다른 반쪽인 이 여성들의 인권을 참으로 무참히 유린하고 짓밟는 심각한 사안이기 때문에 제가 이런 말씀을 굳이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문제를 그냥 여성안수라는 문제로 환원시키는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대단히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골적으로 여성을 차별하는 우리 교단에 교단의 기조가 그러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신대학교나 신학대학원에서는 여성 지원자들을 한명이라도 더 받으려고 하는 것, 앞뒤가 맞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제가 보기에는 그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아주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사역자의 길을 악착같이 막으면서 신학대학원에 여학생을 받는다? 이것도 문제가 정말 심각한 것이죠.
내 딸이 신학을 공부하길 원한다면 당연히 우리 교단 소속의 총신 신대원에 보내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해서 입학을 시켜서 동기 남학생들과 똑같은 교수 밑에서 똑같은 내용으로 똑같이 공부를 했는데,내 딸이 평생 여전도사로 살아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어떤 부모가 그 길을 기꺼이 가라고 기쁘게 그것을 허락하겠습니까? 저라도 그것은 다시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자기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문제를 그렇게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 그 말이죠.
◇ 최경배 기자 : 다음 달 예장합동 정기총회에 여성 준목제도를 만들자, 만들기 위한 연구위원회를 두자 이런 청원이 올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성에게 목사 안수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강도권도 주고 성례권도 주는 그런 게 준목이겠죠? 이런 제안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광우 목사 : 여성에게 강도권을 주자는 이야기가 나온 지는 좀 됐습니다. 그런데요. 그런 주장은 여성안수를 하지 않겠다는 시간 끌기 꼼수 의견에 지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강도권을 주고 성례권을 주는 것은 그게 곧 목사라는 거 거든요. 목사들에게 주어진 가장 소중한 권한이 강도권이고 설교하는 권한이고 그리고 성례를 집행하는 권한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그것을 주면서 교단 헌법에도 없는 준목을 만들겠다. 이것은 앞뒤가 안 맞죠. 그러니까 우리가 적어도 강도권을 주고 성례권을 주는 것이 맞다는 생각까지 이르렀다면 확실하게 안수를 하라 그 말입니다.
◇ 최경배 기자 : 목사 안수 말고도 안수집사, 권사, 장로 이와 관련된 헌법도 바꾸자 이런 제안도 하셨던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 이광우 목사 : 현재 우리 교단이 안고 있는 교단 헌법은 여성안수를 주지 않는 전제 위에서 만들어진 법이에요. 그래서 교단 헌법상 교회 직원 중에 장로가 있고 그 다음에 안수 집사가 있고 권사가 있고 그렇죠. 그런데 교회 공동의회에서 투표를 하거든요. 해서 거기 참석자들의 2/3 득표를 해야 돼요. 교인들의 2/3 지지라고 하면 그야말로 압도적인 지지여야 된다는 뜻인데, 똑같이 교우들로부터 압도적 지지를 받고도 여성은 안수 없이 권사로 취임만 하고, 남성들은 안수집사로 장로로 세우는 것이 현재 교단 헌법이에요. 그렇다면 여성안수를 허용한다면 이것을 기반으로 해서 이 교회 직제와 관련된 헌법 조항도 거기에 맞게 일관성 있게 수정해야 된다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최경배 기자 : 교단 총회를 앞두고 여성 안수 문제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계실 텐데요. 목사님께서 쓰신 글이 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끝으로 한말씀 해주시죠.
◆ 이광우 목사 : 제가 이 글을 쓸 때 반대가 없으리라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틀림없이 많은 반대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했지만 뜻밖에도 지지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다는 사실을 글을 내보낸 뒤에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현실적으로 우리 교단 내 교회들에서 여전도사님들이 교회 학교 학생들에게 설교를 해요. 그러니까 담임 목사가 하는 일을 여전도사님들이 교회 안에서 하고 있어요. 또 해외 선교사님들로 나간 여성 선교사들은 현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마찬가지로 설교 사역을 하고 있어요. 이런 현실과 비교해볼 때도 우리 교단 내부 현실, 그리고 교단의 신학적 기조와 교리가 앞뒤가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졌던 생각이 좀 잘못됐다 하는 판단이 들면 그것을 즉시 고치고 방향을 돌리는 것도 그것도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단 내에 특히 총회 수많은 지도자들 중에 아주 신실한 믿음을 가지신 분들이 많다. 저는 그렇게 믿기 때문에 거기에 저는 희망을 걸어보고 있습니다.
◇ 최경배 기자 : 여성안수에 관한 논의는 예장 합동 총회에 속해 있는 분들 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에서 신앙 생활하는 거의 모든 분들이 한번 씩 고민해본 사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목사님의 제안을 통해서 다 함께 한번 다시 한 번 고민해보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목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이광우 목사 : 고맙습니다.
<이광우 목사>
전주열린문교회 담임
총신대학교 법인이사
[영상제작 : 이정우, 정선택, 최내호]
[영상편집 : 서원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