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0주년을 맞는 삼덕교회(담임 강영롱 목사)가 강영롱 목사 위임예배와 항존직 임직 예식을 12월 4일 오후 2시 삼덕교회 본당에서 열었다.
1부 예배는 이준엽 목사(경북노회 노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창수 은퇴 장로(장로회장)의 기도의 순서로 채워졌다.
이어 김지철 목사(소망교회 은퇴 목사)가 누가복음 4장 16절~21절 말씀을 본문으로 '첫 걸음, 처음 사랑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신앙은 성령의 임재와 역사로 시작한다."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통해 가난하고, 어렵고, 억눌린 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복된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 위임예식에서는 서약, 공포, 위임패, 꽃다발 증정과 박청락 목사(경북노회 목사회 회장)의 권면, 강영롱 담임목사의 인사 시간이 있었다.
박 목사는 "교인들에 눈물을 닦아주는 목사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강영롱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복음을 선포하고 성도들에 눈물을 닦아주는 좋은 목회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인서트] 강영롱목사(삼덕교회)
성령 하나님 의지하며 가난한 이들에게 또 눌린 이들에게 포로 된 자들에게, 눈먼 자에게 주님의 은혜의 복음을 선포하는 자 되도록 하겠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또 눈물을 흘리는 자 눈물 닦아주는 목회자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부 임직식은 38명의 집사 장립, 57명의 권사의 취임식 순서로 엮어졌다.
이어 시골교회에서 사역하고 은퇴한 강영롱 목사의 부친인 강기현 목사의 축도를 끝으로 위임예식 및 항존직 임직예식을 마무리했다.
올해로 70주년을 맞는 삼덕교회가 강영롱 목사 위임예배와 항존직 임직 예식을 삼덕교회 본당에서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