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하운선교회가 사순절 기간 교회들의 헌금을 모아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이재민들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프레이 포 튀르키예(Pray for Turkiye)'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예하운선교회는 "고난 당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묵상하는 사순절 기간에, 교회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 함께 아파하고 기도하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회 또는 교회 내 각 부서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헌금 전액은 생리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후원 참여는 부활주일이 끝나는 4월 10일까지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