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고신은 지난 3월 13일(월) 오후 1시부터 14일(화) 오전 11시까지 경주 라한셀렉트호텔 경주에서 목회자 및 장로 부부 35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절벽시대, 한국교회와 고신교회'라는 주제로 2023년 제 5회 고신포럼을 개최하였다.
설교 :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13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드려진 개회예배는 이은수 목사(향기교회)의 인도로 배종규 장로(대구서교회)가 대표기도를 하고, '하나님의 본심(창세기 1:28)'이라는 제목으로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가 마씀을 전하고, 전임총회장 김상현 원로목사(미포교회)가 축도함으로 마쳤다.
대표회장 김현규 목사(부암제일교회)
공동대표 김경헌 목사(고신교회) 이어 이상선 목사(경남드림교회)의 사회로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은 대표회장 김현규 원로목사(부암제일교회)와 공동대표 김경헌 목사(고신교회, 부기총대표회장)가 인사와 환영사를 전하였다.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오경승 병원장이 축사를 하고 병원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김영일 목사(통영시민교회)의 사회로 이국희 목사(수영중앙교회)가 기도 후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후 진행된 강의일정은 다음과 같다.
1강 - 박영숙 대표(유엔미포럼대표) : 인구절벽시대, 이해와 대책
2강 - 김동수 교수(한밭대학교) : 인구절벽시대, 교육
논찬 - 정남환 박사(호서대학교 대학원 교수)
3강 - 손영광 대표(바른청년연합대표) : 인구절벽시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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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포럼 : 교회의 주인이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신 주님의 인도로 2018년 12월 3일에 한국 교회에 안팎의 여러 도전에 대응하고, 바른 신학에 근거한 교회 건설을 위하여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