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예장합동 가을 정기노회 열어

지난 9일부터 부산지역 예장합동 정기노회 열려

예장합동 중부산노회가 지난 9일, 강서중앙교회에서 개회했다.예장합동 중부산노회가 지난 9일, 강서중앙교회에서 개회했다.예장합동 남부산동노회가 지난 9일, 부산성동교회에서 개회했다.예장합동 남부산동노회가 지난 9일, 부산성동교회에서 개회했다.예장합동 부산노회가 16일, 더자람교회에서 개회했다.예장합동 부산노회가 16일, 더자람교회에서 개회했다.예장합동 서부산노회가 16일, 은광교회에서 개회했다.예장합동 서부산노회가 16일, 은광교회에서 개회했다.
전국적으로 가을 정기노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부산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 가을 정기노회가 지난 9일부터 개회했다.

예장합동은 중부산노회와 남부산동노회가 지난 9일, 강서중앙교회와 부산성동교회에서 개회했고, 동부산노회가 지난 10일, 새한교회에서 개회했다.

한편, 예장합동 부산노회와 서부산노회는 16일에 더자람교회와 은광교회에서 개회했다.

각 노회는 23년도를 마무리하며 회무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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