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8년 발족한 예장 합동 총회 군선교회 대구지회가 제26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에 이동관 목사(대동교회)와 이사장에 김귀식 목사(충일교회)를 각각 추대했다.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1부 예배에서 김귀식 목사가 '두가지 소명'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사명을 따라 거룩한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이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완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 군선교회 대구지회는 50사단 신병교육대, 이수교회, 3사관학교 등 대구.경북지역 20군데 부대 장병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문하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31회 진중 세례식과 77회 찬양 예배를 진행하며 사랑의 온차 전달, 군목 지원, 군선교사 파송, 군부대교회 건축 등의 사역도 감당하고 있다.
[인터뷰] 이동관 목사(대동교회)/ 총회 군선교회 대구지회 회장
요즘 청년들이 교회를 많이 떠납니다. 청년들이 모여있는 군선교가 굉장히 중요한데, 복음을 잘 가르쳐서 그리스도의 군사로 세워주고 군생활 잘하게 하고, 더 나아가서 민족 복음화에 앞장서는 기수들로 최선을 다해 섬기고자 합니다.
지난 1998년 발족한 예장 합동 총회 군선교회 대구지회가 제26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에 이동관 목사(대동교회)와 이사장에 김귀식 목사(충일교회)를 각각 추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