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학교 학위수여식이 이번 주부터 잇따라 열립니다.
예장합동총회 산하 신학교인 총신대학교는 오늘(14일) 2022학년도 후기와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7백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신학과 67명을 포함해 학사 348명과 석사 207명, 박사 26명 등 모두 696명에게 학위가 수여됐습니다.
학위수여식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오정호 예장합동총회장은 "사도바울이 로마의 시민권을 갖고 그리스도와 복음사역, 영혼 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것처럼 졸업생들이 각자의 학위를 갖고 주님의 은혜와 복음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존귀하게 쓰임받길 바란다"고 축복했습니다.
오 총회장은 또 총신대는 한국교회와 이 나라의 미래라면서, 후학 양성에 힘쓴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신대원 학위수여식은 내일(15일)오전 총신대양지캠퍼스에서 열립니다.
한편 감신대와 장신대, 한신대, 백석대 등의 학위수여식은 내일(15일) 열리며, 서울신대는 오는 19일에 학위수여식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