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역 기독문화선교 활성화를 위한 광야&요셉 파트너십 체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요셉의창고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서종석 목사)이 광야아트미니스트리(김관영 대표)와 지난 12월 17일(화) 광주동명교회 다목적관에서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호남권역 기독문화선교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다짐했다.
 
이날 계약식은 요셉의 창고 이사 정동훈 장로의 개회기도, 이사장 서종석 목사의 인사말, 광야아트 전략기획본부장 윤성인 목사와 요셉의 창고 상임이사 이박행 목사의 각 단체소개에 이어 김관영 대표와 서종석 이사장의 계약 체결, 리종빈 목사(광주벧엘교회)의 격려사, 이상복 목사(광주동명교회)의 축사, 광야아트 김관영 대표의 문화선교 비전을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월 뮤지컬 '아바'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광야아트와 요셉의 창고는 지속적으로 호남권역에서 기독문화선교 활성화를 위해 뮤지컬 공연뿐만 아니라 기독문화공연 개최와 창작뮤지컬 제작, 문화선교사 양성 등에도 함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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