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찬양과 은혜의 축제 열리다

  • 2025-04-01 15:19

남원시 교계, 청소년·청년 신앙 회복 위한 축제의 장 마련


남원 사랑의 광장이 찬양과 은혜의 메시지로 가득 찼습니다. 지난 29일, 남원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고 남원중앙교회 주관한 '2025 남원지역을 위한 찬양콘서트'가 개최돼 지역 성도들과 청소년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찬양 콘서트는 남원 지역 교회와 청소년 및 청년들의 신앙 회복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남원 중앙교회 출신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 연합 찬양팀과 같은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로 이뤄진 SG 워십 팀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콘서트에서 말씀을 전한 더 푸른교회 강은도 목사는 "움직이는 사람에게, 순종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길을 열어주시고 만남의 복을 주신다"며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자"고 참석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한편, 음료 차량과 포토 부스도 운영해 찬양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분위기를 조성한 'With 찬양 콘서트'는 "주님과 함께,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남원시 기독교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지역 교회의 연합과 청년들의 신앙 회복에 작은 불씨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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