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의생명과학과 박상현 교수, 침입 외래 개미 방제 국제 공동 연구 성과 발표

  • 2025-04-03 11:40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박상현 교수. 고신대 제공.고신대 의생명과학과 박상현 교수. 고신대 제공.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의생명과학과 박상현 교수가 침입 외래 개미의 생물학과 방제 전략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 Global Environmental Research 2025년 3월호 (제28권 제2호)에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특집호는 "Battling the Invaders: Latest Advances in Invasive Alien Ant Biology and Control"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미국 등 5개국의 개미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국제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표됐다.
 
박 교수는 「Managing Invasive Ant Species in South Korea: Current Practices and Future Directions」라는 제목을 통해, 한국 내 침입 개미의 유입 경로, 확산 양산, 주요 방제 기술, 그리고 정부의 대응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세계 100대 악성 외래종에 포함되는 붉은불개미 (Solenopsis invicta)와 아르헨티나개미 (Linepithema humile)를 중심으로 한 고위험 종의 관리 필요성과 이를 위한 통합적 방제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특집호의 편집은 일본 효고현립대학 하시모토 요시아키 (Yoshiaki Hashimoto) 교수가 객원 편집장 (Guest Editor)으로 맡았고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침입 외래 개미에 대한 생태적·경제적 위협과 이를 차단하기 위한 과학적 방안들이 다각도로 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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