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유아세례자 입교 연령 7세로 개정 추진

  • 2025-08-07 18:17



사진은 지난 2022년 새문안교회 성탄절 예배 유아세례식 장면.사진은 지난 2022년 새문안교회 성탄절 예배 유아세례식 장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다음 달 열리는 제110회 총회에서 유아세례 교인의 입교 연령을 7세로 낮추는 헌법 개정을 논의합니다.

예장통합총회 헌법개정위원회는 지난 5일 모임을 갖고, 유아세례 교인의 입교 연령을 기존 13세에서 7세로 낮추는 개정안을 제110회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헌법개정위원들 사이에서는 "7세는 신앙고백과 성숙도 면에서 이르다"는 주장과 "입교 연령의 형평성과 성찬 참여 보장을 위해서 7세 조정이 필요하다"는 찬반 의견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장통합총회는 지난 해 정기총회에서 유아세례교인의 입교 연령을 낮추는 안건을 신학적, 교육적 해석의 차이로 1년 더 연구하기로 한 바 있어 이번 총회에서 통과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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