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는 지난 22일 서울캠퍼스 예배당에서 '디지털 대전환시대의 휴먼서비스 발전방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한신대학교 제공한신대학교는 지난 22일 서울캠퍼스 예배당에서 '디지털 대전환시대의 휴먼서비스 발전방안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 휴먼서비스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 시대 속에서 휴먼서비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기술 융합의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한신대는 또 국립재활원, 일본 시모노세키 시립대학과 교류협약을 맺고 학생들의 교육 협력과 국제 교류 기회를 확대했습니다.
강성영 총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미래 휴먼서비스의 비전을 공유하고 학문과 현장이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