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여의도 총회회관에서 진행된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5차 총회 의장단 후보 출정예배 단체사진. 기독교한국침례회 제공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5차 정기총회 총회장 후보에 디딤돌교회 김선배 협동목사와 공도중앙교회 최인수 목사가 각각 출마했습니다.
침례교 총회는 어제 여의도 총회회관에서 제115차 총회 의장단 후보 본등록을 진행하고 출정예배를 드렸다고 밝혔습니다.
침례교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달 4일 오후 2시 후보자 공개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115차 침례교 총회는 다음달 22일부터 2박3일 동안 전주 새소망교회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