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은 지난 28일 부산보훈병원에서 보훈대상자 의료지원사업 수행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부산보훈병원 박진기 운영실장, 이정주 병원장, 굿피플 김순배 부회장, 김광진 부회장. 굿피플 제공.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올해 1억5천만 원을 들여 전국의 저소득 국가보훈대상자 60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국가보훈대상자들을 돕기 위한 사업입니다.
사업에 선정된 국가보훈대상자는 1인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 받아 진료비와 검사비, 간병비, 의료 보조기기 구매, 기저귀 등 위생용품 구매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굿피플은 대상자를 찾기 위해 대구와 부산의 지방보훈청, 광주와 대구, 부산의 보훈병원 등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굿피플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국가보훈대상자가 겪는 의료비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천수 굿피플 회장은 "굿피플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한 국가보훈대상자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의료지원사업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호국영웅들이 건강하실 수 있도록 굿피플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