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제주지역총연합회 임역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호남제주지역총연합회(총회장 한상인 목사)가 지난 1월 13일 광주순복음교회에서 2026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성령 충만함으로 지역 복음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부총회장 장정환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조태석 목사의 대표기도, 총회장 한상인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호남제주지역총연합회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한상인 총회장은 '성령님과 동행하고 맡기는 병오년(행 1:4~8)'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신 것처럼, 2026년 병오년 한 해는 오직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총회장은 "모든 염려와 계획을 성령님께 맡기고 동행할 때, 우리 총회와 산하 모든 교회가 놀라운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예산위원장 장동철 목사가 '국가의 안정과 복음화를 위해', 징계위원장 이동기 목사가 '교단과 지역총회, 교회의 부흥을 위해' 각각 기도를 인도하며 뜨겁게 간구했다.
이어 부총회장 김성호 목사의 헌금기도와 소프라노 김아람 집사의 특송, 총무 박진양 목사의 광고가 있었으며, 전 총회장 김윤철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한상인 목사(앞)와 김윤철 목사(뒤) 등 임원들이 회원들과 악수례를 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2부 신년하례회에서는 참석한 임원들과 회원들이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았고, 오찬을 함께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