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김제노회 남전도회연합회 정기총회가 열린 학동교회. 최화랑 기자예장 합동 김제노회 남전도회연합회가 14일 김제 학동교회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유인성 장로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는 백영현 노회장을 비롯해 전북남전도연합회 양기호 회장 등 교계 인사와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연합회는 신임 회장 선출과 함께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부회장에 손정훈 장로, 총무에 서동섭 집사, 서기에 장석남 장로가 각각 선임됐다. 부서기 천무경 장로, 회의록서기 최철규 장로, 회의록부서기 오승영 장로, 회계 박재화 집사, 부회계 안현국 집사도 새 임원진에 이름을 올렸다.
제45회기 유승규 직전회장(오른쪽)과 제46회기 유인성 신임 회장(왼쪽)이 악수하며 남전도회연합회 회기를 인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유인성 신임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증경회장님들이 추진해온 연합사업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며 "새롭게 추가할 수 있는 사업은 임원들과 함께 연구해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임하는 유승규 전임 회장은 "제45회기의 미비한 점들을 보완하고, 새로 세워지는 제46회기가 하나님의 지혜로 연합회를 잘 이끌어갈 것으로 믿는다"며 "협력자의 자리에서 연합회 도약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임원 선거와 함께 서기보고, 사업보고, 총대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등을 통해 연합회의 행정 및 재정 현황을 점검했다. 사업보고에 따르면 김제노회남전도회연합회는 지난 회기 동안 순회 헌신예배, 전도훈련 대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진중 세례식 선교사업 등 총 9건의 사업을 진행했다.
감사보고에서는 회계장부 및 관련 서류를 검사한 결과 수입과 지출이 적정하게 이뤄졌으며, 증빙 서류들도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46회기 신임 임원들이 정기총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총회는 직전 회장이 신임 회장에게 남전도회연합회 회기를 전달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유승규 전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으며, 백영현 노회장은 유 전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