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학원에서 열린 예장 합동 전북교회협의회 제29회 정기총회에서 신구임원들이 교체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예장 합동 전북교회협의회가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을 구성했다.
10일 전북신학원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전북지역 15개 노회 소속 회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의회는 김형래 목사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또한 선임공동회장에 하재삼 목사, 장로부회장에 김명오 장로, 총무에 김문석 목사가 각각 선임됐다. 서기에는 임철제 목사, 부서기에는 박상필 목사, 회록서기에는 시현식 목사, 부회록서기에는 최금성 목사가 맡게 됐다. 재정 관련 보직으로는 회계에 하태묵 장로, 부회계에 박강수 장로가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소상진 목사, 문성환 목사, 황진수 장로가 각각 선임됐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형래 목사는 "교회는 언제나 영혼 구원의 사명을 중심에 둘 때 가장 교회다워진다고 생각한다"며 "교회다워지는 일에 중점을 두고 겸손히 교회협의회를 잘 섬기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 선거 외에도 총무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등을 통해 협의회의 재정 및 행정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전 회장과 직전 총무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신안건 토의를 거쳐 정기총회를 마무리했다.
전북교회협의회는 회원 상호 간의 친목 도모와 건전한 교단 풍토 조성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교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