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선교찬양집회가 열린 봉동중앙교회 현장. 최화랑 기자77회기 전국CE연합회가 주최하고 북전주CE연합회가 주관하는 'CE선교찬양집회 IN 전주'가 11일 봉동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다음세대 신앙 교육과 선교 한국을 목표로 기획됐다.
집회에는 국내 대표 찬양사역팀 어노인팅이 초청됐다. 어노인팅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날 찾으신 주의 은혜', '감사와 찬양 드리며', '주 안에서 기뻐해' 등 대표곡과 함께 친숙한 찬양 여러곡을 편곡해 선보였다.
북전주CE연합회 회장 도기중 집사는 "오늘 찬양집회를 통해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고 믿음 안에서 세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총회 면려부 부장 최금성 목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교회 허리세대인 청장년들이 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한국교회의 미래인 다음세대의 복음화 사명을 갖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이 함께 손뼉을 치며 찬양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이날 집회는 북전주노회를 비롯해 장로회 남전도회 등 북전주노회 산하 여러 기관과 교회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77회기 전국CE연합회가 주최하는 CE선교찬양집회는 오는 4월 18일 광주송정중앙교회, 6월 6일 진주성남교회, 9월 중 울산 동광교회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