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생명돌봄국민운동 강동현 본부장이 청년부 담당 목회자들에게 '청춘작당 2기' 참가자 모집 협력을 요창하고 있다. 이강현 기자사단법인 부산생명돌봄국민운동(이사장 안용운, 본부장 강동현, 이하 생명돌봄)이 저출산 시대, 기독 청년들의 건강한 만남과 결혼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교회들과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생명돌봄은 28일 오전, 부산 초원농원에서 지역 교회 청년부 담당 목사들을 초청해 기독 청년 데이트스쿨인 '청춘작당' 2기 참가자 모집 협력을 요청하는 모임을 가졌다.
생명돌봄 사무총장 강신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이사장 안용운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꿈꾸는 청년들이 늘어날 때 우리 사회의 미래가 밝아질 수 있다"면서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취지 설명에 나선 본부장 강동현 목사는 "기독 청년들이 신앙 중심적인 만남을 통해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면서 "각 교회 청년부에서 결혼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사업에 공동 주관으로 참여하는 부산CBS 안성용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CBS는 수년 전부터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생명돌봄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면서 "이번 '청춘작당'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출산과 돌봄의 기쁨,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는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및 간담회 시간에는 참석한 청년부 담당 목회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청년들의 고민을 공유하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생명돌봄 측은 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기독 청년 문화 회복의 열쇠임을 강조하며 긴밀한 소통을 약속했다.
청춘작당 2기 안내 포스터. 생명돌봄 제공한편, 이번에 모집하는 '청춘작당 2기'는 오는 5월 30일 오후 3시, 부산CBS 6층 생명돌봄홀에서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1981년생부터 1991년생 사이의 미혼 남녀로 기독교 연애관 및 결혼관 강의, 레크리에이션, 5분 데이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5월 24일까지로 안내 포스터 하단에 있는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