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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6일 제58회 총회를 열어 신임 회장에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인 전병호 목사를 선출했다.
NCC는 총회 선언문을 통해 생명과 평화,정의를 이 땅에 실현하는데 힘을 쏟기로 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는 이날 서울복음교회에서 제58회 총회를 열어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인 전병호 목사를 회장에 선출하고, 부회장에는 예장 통합 지용수 총회장과 기독교대한감리회 이규학 감독, 성공회 권희연 주교, 구세군 박만희 서기장관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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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에큐메니컬 운동을 활성화하고, 창조질서의 보존과 생명살림 운동, 한반도 평화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에큐메니컬 운동의 기본 과제인 성서를 기반으로 교회일치와 연합,선교와 전도,봉사와 친교의 사명을 수행해 나가는 일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NCC는 제58회 총회 선언문을 발표하고 이 땅에 생명과 평화, 정의를 실현하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데 힘을 쏟을 것을 결의했다.
특히 4대강 사업으로 인한 생태파괴에 대한 대응,폭력과 갈등해결을 위한 평화연구와 평화운동에 대한 방안 등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남북공동기도회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향한 비전문서를 제안하며 한국교회 생명윤리 선언도 발표하기로 했다.
NCC는 아울러 오는 2013년 WCC 부산총회를 준비하기 위해 WCC 총회 준비 연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한국교회는 생명과 평화, 정의를 이루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이 세상에 희망이 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