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월드인터내셔날, 세계 주니어 미술 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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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월드인터내셔날은 미술 대전이 끝나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유니월드인터내셔날은 미술 대전이 끝나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 세계 아동 청소년들이 그림으로 하나 되는 미술 대전이 열린다. 국경과 언어, 장애의 벽을 넘어 도화지 위에서 하나가 된다.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단법인 유니월드인터내셔날(대표이사 홍명희)가 제8회 세계주니어미술대전을 개최한다. 7회 대회까지 전 세계 25개 나라에서 2천 3백 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가한 미술 대전이다.

올해도 12일 현재 6백 여 점이 작품이 도착했으먀, 오는 25일까지 유니월드 사무국으로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제8회 대회 주제는 환경 보호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예술적 시각으로 표현하면 된다.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리는 자유 주제 부문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그리고 만 34세 이하 청년까지이며, 재료와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수재화와 유화, 웹툰과 일러스트 등 참가자가 가장 자신 있는 방식으로 작품을 완성하면 된다. 초등부는 8절 이상, 중고등부는 4절 내외, 대학 청년은 50호 이내 작품 규격 기준에 맞춰야 하며, 1인당 2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해외 참가자는 무료지만, 국내 참가자는 작품 1개당 1만원의 참가비가 있다.

세계주니어미술대전 전시회는 8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기성 작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유니월드 이사장상과 CBS상 등 다양한 시상이 준비되어 있다.

유니월드인터내셔날은 조지아 나라의 예를 들며, 단순한 미술 대전이 아닌 한 국가와 지역 사례를 변화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지아 현지에서 사역하던 한국인 선교사가 미술 대전을 조지아에 소개했고, 현지 교육청이 나서면서 많은 아이들이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그리고 출품작들을 통해 다음세대의 잠재력이 발견되면서 현지 예술인들이 자발적인 재능 기부로 미술 교육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유니월드인터내셔날 홍명희 대표이사는 "어린 시절 미술을 하고 싶었지만 넉넉하지 않은 환경 때문에 꿈을 키우지 못했다"며 "환경 때문에 꿈을 꾸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이 대회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