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그룹 팬텀프렌즈가 전주 순복음참사랑교회 '행복나눔 페스티벌'에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최화랑 기자전주 순복음참사랑교회(담임목사 남기곤)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열었다. 지난 28일 개최된 '팬텀프렌즈와 함께하는 행복나눔 페스티벌'에는 교회 성도와 새가족을 포함해 8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날 무대에는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해 주목받은 팝페라 그룹 팬텀프렌즈가 올랐다. 바리톤 우정훈, 테너 송근혁·최용호·최진호로 구성된 이 그룹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국내 팝페라 장르를 대표하는 팀으로 손꼽힌다.
팬텀프렌즈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채웠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경력과 함께 2021년 4CHRIST AWARDS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상, CBS 기아대책 글로벌 CCM 페스티벌 'I am a Song'을 수상한 CCM 아티스트 피터와 국내외 클래식 및 팝페라 전문 연주자인 팝소프라노 박혜선도 함께 출연했다.
팝소프라노 박혜선이 '행복나눔 페스티벌'에서 아름다운 선율로 무대를 꾸미고 있다. 최화랑 기자 출연진은 각자의 대표곡을 비롯해 '지금 이 순간',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아로하', '촛불하나'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하나님의 은혜', '믿음이 없이는',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등 찬양곡도 불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회 측은 페스티벌 참석자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 행사도 마련했다. 백화점 상품권, 디퓨저, 화장지, 블루투스 이어폰, 스마트 선풍기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됐다.
CCM 아티스트 피터가 '행복나눔 페스티벌'에서 찬양과 공연으로 참석자들과 은혜를 나누고 있다. 최화랑 기자 순복음참사랑교회 남기곤 목사는 "은혜가 넘치는 이번 힐링콘서트에 발걸음을 해주신 지역 주민 한 분 한 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남 목사는 이어 "오늘 준비한 행복나눔페스티벌이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순복음참사랑교회가 언제든 이웃들이 찾아와 평안을 누리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