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동교회, 창립 30주년 맞아 주민 150명에 삼계탕 대접

창립 감사 담은 나눔 행사
주민 150여 명과 온정 나눠
지역사회 섬김 이어갈 것
전주한동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 15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최화랑 기자전주한동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 15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최화랑 기자
전주한동교회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지역 주민 15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주한동교회(담임목사 김동하)는 지난 2일 교회 주차장과 식당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인근 주민과 어르신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교회와 함께해 온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회 성도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 준비에 나서 안내·배식·정리 봉사에 이르기까지 행사 전반을 직접 섬겼다.

전주한동교회 성도들이 배식을 준비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최화랑 기자전주한동교회 성도들이 배식을 준비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최화랑 기자 
참석한 주민들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한 교회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하 담임목사는 "30년 동안 한동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랑을 나누고 이웃을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한동교회는 창립 이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향후에도 복음 전파와 이웃 사랑 실천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보고 있다. 최화랑 기자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보고 있다. 최화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