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CBS가 공주동암교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대전CBS와 함께 드리는 찬양예배'를 개최했다. 이바울 기자대전CBS가 공주동암교회(담임 박형선 목사)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대전CBS와 함께 드리는 찬양예배'를 7월 12일(일) 공주동암교회 본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찬양예배에는 공주동암교회 성도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주동암교회 담임 박형선 목사가 '에벤에셀의 하나님(삼상7:12)'을 주제로 설교했다.
찬양예배에는 찬양사역자 최인혁 목사와 장한이 사모가 출연했다. 이바울 기자이어진 특별 찬양 시간에는 찬양사역자 최인혁 목사와 장한이 사모가 출연해 '복 있는 사람'과 '행복' 등 대표곡으로 은혜의 시간을 이끌었다.
공주동암교회 박형선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박형선 목사는 "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주일을 맞아 CBS와 함께 찬양예배를 준비했다"며 "귀한 찬양사역자들을 통해 지역사회에 복음이 흘러가고, 성도들이 더욱 깊은 은혜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시 금학동은 문화적으로 다소 소외돼 있고 어르신들이 많아 CCM이나 찬양 축제를 접하기 쉽지 않다"며 "이번 찬양예배를 통해 성도들이 찬양 가운데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또 "지난 50년은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걸어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50년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지역사회에 깊이 스며들고, 지역 공동체를 섬기는 교회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공주동암교회는 찬양예배 이후 임직예식를 열고 1명의 안수집사와 7명의 권사를 새롭게 세웠다.
한편, 대전CBS는 오는 7월 26일 'CBS와 함께 드리는 찬양 예배'를 대전 오정교회(담임 홍순영 목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