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가 '2026 침례교 대학ㆍ청년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이바울 기자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가 주최하고 총회 청소년부(부장 임무 목사)와 다음세대부흥위원회(위원장 구재석 목사)가 주관한 '2026 침례교 다음세대 여름캠프'가 7월 15일(수)부터 18일(토)까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열렸다.
'예수님께 올인하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청년들이 예수님과 말씀에 집중하고,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신앙과 영성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청년과 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화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특강, 올인콘서트, 찬양과 경배, 저녁집회와 기도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특강에서는 더크로스교회 이한글 전도사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기현 교수(신학과) 등이 강사로 나서 '썸타기 전에 하나님의 마음 알기',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 '말씀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등을 주제로 청년들의 신앙과 삶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최인수 총회장이 설교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개회예배에서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최인수 총회장이 '복음에는 생명의 능력이 따른다(행 8:1~8)'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신앙생활을 회복하고 다시 견고하게 서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성품과 생애, 가르침을 닮아가야 한다"며 "청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성령을 의지해 기도하며 주님과 깊이 교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캠프 기간 저녁에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굿워십 찬양팀의 찬양에 이어 임현규 목사(자성교회)와 우미쉘 목사(오륜교회), 김우준 목사(지구촌교회)가 강사로 나선 집회가 열렸으며, 집회 후에는 기도회가 진행됐다.
한편 침례교 다음세대 여름캠프는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청소년 캠프를,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어린이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