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업!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다"… 한국어린이전도협회 광주지회가 '2026 여름 성경 캠프'를 열었다. 한세민 기자한국어린이전도협회 광주지회(대표 신덕재 목사)가 주최하는 '2026 여름 성경 캠프'가 화순 금호 스파리조트에서 뜨거운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체인지 업!(Change Up!)'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7월 26일(일)부터 30일(목)까지 1, 2차에 걸쳐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에는 광주·전남 지역 35개 교회에서 380여 명의 어린이와 교사들이 참가했다. 현장에서 사역하는 어린이 전문 사역자들이 직접 진행에 나섰으며, 선명한 복음 제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으로 승리하고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감으로 체험하는 복음… 삶의 그리스도인으로의 변화 도모
캠프 기간 어린이들은 '구원으로 체인지 업!', '전도로 체인지 업!', '성장으로 체인지 업!' 등 통일된 주제에 따라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코너별 학습과 액션북 활동, 물놀이, 저녁 어린이 부흥회 등 신체 활동과 영적 훈련이 어우러진 시간을 통해 복음의 깊이와 가치를 깨달아갔다.
한국어린이전도협회 광주지회 사역자 신덕재 목사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 캠프의 목적과 기대를 전했다.
신 목사는 "올 여름 35개 교회 380여 명의 어린이들이 모여 '체인지 업'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배우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삶의 모습을 통해 빛과 소금처럼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세상에 보내진 하나님의 사람답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20여 명의 스태프와 교사들의 수고와 땀방울을 통해 아이들이 멋지게 변화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20여 명의 스태프와 봉사자들의 헌신으로 맺은 결실이번 캠프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던 데는 각 교회에서 모인 20여 명의 스태프와 교사들의 섬김이 큰 몫을 했다. 율동과 각 코너 봉사 등으로 아이들을 잘 훈련시켜 온 교사들은 2박 3일 동안 아이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며 사역을 이끌었다.
어린이전도협회 광주지회는 앞으로도 주일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기 위한 전문 캠프 사역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