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정부 대표단, 밀알학교 방문…한국 장애인 복지·시설 운영 사례 공유



케냐 정부 대표단이 최근 밀알학교를 방문해 한국형 특수교육 모델을 살펴봤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장애인 복지와 특수교육 시설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나 웬돗 케냐 성평등·문화·아동복지부 장관과 에미 킵소이 주한 케냐대사 등 케냐 대표단은 밀알복지재단의 특수교육,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국내외 주요 사업과 케냐 현지 장애아동 지원 사업 전반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나 웬돗 장관은 "기후 위기로 식량 안보와 학교 급식에 어려움을 겪는 케냐에서 밀알복지재단이 펼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밀알복지재단의 활동이 국가적 차원에서 더욱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