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장로회총연합회가 제1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전북특별자치도장로회총연합회가 제1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제13회기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점검했다.
전북특별자치도장로회총연합회는 지난 13일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증경회장과 임원,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표회장 하태묵 장로는 "교회와 지역사회, 다음세대를 섬기는 사명을 감당하는 연합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을 모아 귀한 결실을 맺도록 함께 힘을 합하자"고 말했다.
대표회장 하태묵 장로가 제1차 실행위원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실행위원들은 이날 사업보고와 회계보고, 안건토의 등 주요 회무를 처리했다. 지난 6월 열린 정기총회를 비롯해 임원회의와 실무임원 및 지역회장·총무 모임 등 그동안 진행된 사업을 보고하고 회계 결산 내용을 공유했다.
또 제13회기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사업계획안에는 군부대 선교지 탐방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장로찬양제, 미자립교회 후원 등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전북특별자치도장로회총연합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선교와 복음 전파에 힘쓰고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창립됐으며, 선교사업과 이단 대책, 회원 신앙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총연합회는 이번 실행위원회를 통해 제13회기 사업 추진을 위한 실행력을 높이고, 장로들의 연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교계와 다음세대를 섬기는 사역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