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기독교연합회가 8·15 광복절을 앞두고 나흘간 부안제일교회에서 복음화 대성회를 열고 있다. 최화랑 기자부안군기독교연합회가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부안지역 교회의 연합과 복음화를 다짐하는 대성회를 열었다.
부안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부안제일교회에서 '8·15 부안군 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성회에는 주하늘교회 이정원 목사가 강사로 나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3V', '마카리오스', '건강한 성도가 되라'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성도들에게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삶을 강조했다.
8·15 부안군 복음화 대성회 강사로 나선 주하늘교회 이정원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행사를 주최한 부안군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이석기 목사는 "광복은 단순한 역사적 기념일이 아니라 이 나라를 회복시키시고 자유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기억하는 날"이라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헌신했던 신앙의 선배들을 깊이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성회가 하나님께는 큰 영광이 되고 부안지역 교회들이 복음 안에서 더욱 하나 되어 하나님 나라를 함께 이루어가는 귀한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나흘간 이어진 집회를 통해 말씀을 듣고 나라와 민족, 부안지역 복음화와 교회들의 연합을 위해 기도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8·15 복음화 대성회에서 참석자들이 나라와 민족, 부안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한편 부안군기독교연합회는 매년 광복절을 전후해 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부활절 연합예배와 장학금 기탁, 이웃돕기 성금 등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