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전북노회 제121회 2차 임시노회가 열린 전주마전교회. 최화랑 기자한국기독교장로회 전북노회가 제121회 2차 임시노회를 열고 노회 주요 안건을 논의하는 한편, 준목 인허와 목사 임직예식을 진행했다.
20일 전주마전교회에서 제121회 2차 임시노회에서는 제1차 임시노회 회의록 채택을 비롯해 각 부서 보고와 주요 안건을 다뤘다.
정치부에서는 준목 인허 청원과 담임목사 청빙 청원, 준목 인허 및 목사 임직 후 부목사 청빙 청원 등의 안건을 논의했으며, 고시부에서는 목사후보생 추천 청원 건 등을 심의했다.
노회자ㅣㅇ 양진규 목사가 임시노회를 진행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이어 준목 인허식과 목사 임직예식이 진행됐다. 김은국 전도사와 이자영 전도사는 준목 인허를 받은 뒤 목사 임직예식을 통해 목사로 세워졌다. 예식에는 전 노회장들과 각 청빙교회 담임목사들이 안수위원으로 참여해 임직자들을 위해 안수하고 기도했다.
노회장 양진규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목사 임직을 선포하며 새로운 사역의 출발을 축복했다. 전북노회는 이번 임시노회를 통해 노회와 각 교회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새로운 목회자들을 세우는 가운데 모든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