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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영성회복을 위해 서울의 한 교회가 개최한 연합성회에 4000여명이 참가해 말씀과 기도로 새롭게 변화되는 은혜를 체험했다.
수원 흰돌산 수양관, 청년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 청년들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수 있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한다.
연세중앙교회(담임목사 윤석전)가 지난 1일부터 4일간 수원 흰돌산 수양관에서 연 청년 대학 연합동계성회에는 전국에서 청년 4000여명이 모여 말씀과 기도에 집중했다.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는 설교를 통해 "청년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말씀과 성령 충만으로 순결하고 헌신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들은 말씀과 기도로 새롭게 변화를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세상의 도구가 아닌 하나님의 도구가 될 것을 기도했다.
이하나 양(계룡 신도안교회 청년부)은 "정말 성령충만 입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살고 정말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다"고 말했다.
신원희 군(대전 서머나교회 청년부)은 "자신이 가진것들을 많이 활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지금 세상적으로 나아가는 것 중에서 내려 놓을 수 있는 것들도 많이 내려 놓을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교파를 초월해 열린 이번 청년 대학생 연합성회는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며 새로운 도전을 받고 비전을 세우는 은혜의 시간이 됐다.
이번 집회에 참가한 청년 대학생들은 말씀으로 새롭게 되어 사회를 변화시키는 믿음의 지도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