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는 17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부활절 포스터와 카드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시상식에서는 가시 면류관으로 부활과 소망의 이미지를 간결하게 표현해 부활절 카드 표지 디자인으로 채택된 이중배씨의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돼 상을 받는 등 모두 40여명이 상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부활절예배위원회는 CCMM 빌딩 1층에서 부활절을 앞두고 18일 이틀간 부활절 꽃꽂이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3회째를 맞고 있는 전시회에는 기독교계 20여개 꽃꽂이 회원들이
정성들여 만든 백십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 고석표 기자 / spko@cbs.co.kr >
< 촬영/이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