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지난 2003년 2월 첫 방송을 시작한 CBS 방송국의 ''수호천사 달란트를 나눕시다''는 2012년 상반기에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관심을 전했다.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수호천사에 전해진 후원금은 약 3억 원으로 총 28여 가정에 사랑을 전했다.
◈국경과 이념을 뛰어 넘는 나눔에 동참2012년 상반기에도 어김없이 가난과 질병, 장애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도왔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목회자 특집방송을 통해 딸의 성폭행으로 가정이 파탄난 이상용 목사, 비닐하우스에 살며 희귀병으로 고통 받는 이계술 목사, 오지마을에서 개척교회를 운영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준석 목사, 장애인 공동체를 운영하는 김성곤 목사 사연을 소개해 그들의 아픔을 나눴다.
이 밖에 신경섬유종으로 얼굴에 생긴 큰 혹 때문에 꿈과 학업을 포기한 채 살아야 했던 태국의 펜잔 사연, 1979년 자활근로대 결성 후 지금까지 삶을 통제 당하며 보금자리까지 보장 받지 못하는 포이동 주민들의 사연 등 국경을 초월한 나눔과 사회적인 문제에도 귀를 기울였다.
◈다운증후군 아기천사 오희찬 군지난 1월 2일 2012년 수호천사의 첫 방송으로 소개된 다운증후군 아기 천사 오희찬 군의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생후 5개월 무렵 발견된 다운증후군과 그로 인한 심각한 심장기형으로 여러 차례 대수술을 견뎌야 했던 희찬이. 게다가 교회 개척 준비 과정에서 생긴 일이라 희찬이네 가정의 어려움은 더욱 컸다.
''''수호천사를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격려와 후원을 받아 저희 가정과 교회가 회복될 수 있었다.'''' 방송 후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희망과 용기를 되찾았다는 희찬이네 가정. 앞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해왔다.
◈일가족 모두 지적장애…폐가에 사는 최종훈 군2월 6일에는 어린 가장 종훈이(12) 사연이 소개됐다. 악취와 곰팡이가 가득한 단칸방에서 살아가는 종훈이는 부모와 누나, 형 모두 지적장애를 앓고 있어 가정의 가장 역할을 할 수밖에 없었다. 추운 겨울이 오는 것이 가장 무섭고 두렵다던 종훈이 사연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아픈 가족과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집을 새로 고쳤으면 좋겠다던 종훈이.[BestNocut_R]
ㅇ
방송 후 종훈이의 꿈이 이뤄졌다. 십시일반 이어진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꿈꾸는 하얀집이라는 뜻의 카사비안카라는 새집이 지어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내어준 진심어린 사랑을 배운 종훈이는 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2012년 하반기에도 ''CBS 수호천사 달란트를 나눕시다''는 끊임없는 사랑과 나눔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섬길 것이다. 특히 8월 한 달간 월드비전과 함께 하는 글로벌 희망 프로젝트 ''Heal the world''가 방송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보내주시길 바란다.
상반기 특집 방송은 CBS TV ''''수호천사 사랑의 달란트를 나눕시다''''를 통해 오는 8월 4일(토) 오후 4시 10분에 다시 방송된다. (skylife 412번, 각 지역 케이블 TV)
※ 후원방법① 계좌 :우리은행 100-1004-1004 (예금주 : 월드비전) ② ARS : 060-808-7004 (건당 3,000원)※ 후원문의전화 : 02-2078-7068
※ 보내주신 성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