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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크리스천칼럼] 자녀에게 물려줄 유산
최주훈 목사(중앙루터교회, CBS 자문위원) 누가 그런다. 믿음을 물려주면 자녀가 행복해진다고! 정말 그런가. 솔직해지자. 우리가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하려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아이가 사람답게 살길 바라서인가, 아니면 '믿으면 복 받는다'는 공식 안에 아이를 안전하게 넣어두고 싶어서인가. 여기서부터 꼬인다..
[CBS 크리스천칼럼] 차갑지요? 나갑시다. 따뜻한 데로 갑시다!
김주용 목사(연동교회, CBS 자문위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이 반갑다. 영화관을 찾는 낭만이 사라져가는 시대에 '왕과 사는 남자'는 수많은 관객이 한 공간에서 웃고 울며 함께 영화를 보는 아날로그 감성을 되살리고 있다. 신분을 뛰어넘는 감동의 이야기와 함께, 부모 세대(엄흥도)와 자녀 세대(단종..
[CBS 크리스천칼럼] 뒷세대는 앞세대의 뒷꼭지를 보고 따라간다
이상학 목사(새문안교회, CBS 자문위원) 뼈아픈 얘기를 나누고 싶다. 다음세대에 대한 칼럼을 부탁받고 나는 적잖이 난감했다. 현장 목회를 하는 사람으로서 교회학교와 다음세대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갖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이 주제로 글을 쓰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그들에게 넘겨줄 만한 뭘 해..
[CBS 크리스천칼럼] 보석 같은 아이들, 이름을 불러주세요
배요한 목사 (신일교회, CBS 자문위원) 과거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의 일이었습니다. 설레는 시간 강사 첫 학기를 보낼 때, 학생들이 그렇게 예뻐(^^)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유학을 마치고 첫 강의를 시작한 저의 강의를 들으려고 강의실에 와서 앉아있어 준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세 시간 ..
[CBS 크리스천칼럼] 어머님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입니다
임영섭 목사(경동교회, CBS 자문위원) 그리스도교 신앙에서 다음 세대에 대한 고민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로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고 또 시작되어야 합니다. 물론 이것은 기술이 발전하고 생활 양식이 바뀌고 사람들의 가치관이 달라지는 사회 변화와 깊은 관련이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비..
[CBS 크리스천칼럼] 다음세대를 걱정할 만큼 우리는 건강한가
김관성 목사 (울산 낮은담교회) 언제부턴가 우리 목회자들의 입에서 '다음세대'라는 말이 자주 오르내립니다. 그리고 그 말에는 거의 예외 없이 걱정이 따라붙습니다. "'젊은 세대가 교회를 떠난다.' '세속화되었다.' '신앙에 관심이 없다.'" 이런 진단을 우리는 어렵지 않게 반복합니다. 그래서 여러 시도를 합니다. ..
[CBS 크리스천칼럼] 헐떡거리는 다음세대에게, 펄떡거리는 믿음 최고의 유산을
이상갑 목사(산본교회, CBS 자문위원) 중국에서 집회를 마치고 강사 대접을 한 곳에서 잊을 수 없는 일을 경험하였다. 회가 나오는데 식사를 시작하면서부터 마칠 때까지 고기가 눈을 껌뻑 껌벅하면서 살아 있었다. 좀 잔인하고 끔찍했다. 그만큼 신선함을 보여 주고자 한 것 같았지만 그 생선을 보면서 "살았으나 죽은..
[CBS 크리스천칼럼] 너를 위해 기도한다 - 기도는 정말 의미가 있는가?
이학성 목사(세움교회, CBS 자문위원) 나는 얼마 전 <너를 위해 기도한다>라는 작은 책을 썼다. 손주들을 위해서 조부모들이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 지를 정리한 기도문 모음이다. 그 글은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우리가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한다고 말할 때, 그 기도는 과연 무엇을 바꾸는가? 아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
[CBS 크리스천칼럼] 갈렙 가문에서 배우는 신앙 전수의 원리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CBS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한국 교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다음 세대 신앙 전수 문제다. 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다. 얼마 전 출간된 <부모의 신앙, 축복인가 굴레인가> (IVP)는 그 어려움을 보여준다. 책에서 제시된 통계에 따르면, 성인 신앙인의 72%가 어머니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았다고 ..
[CBS 크리스천칼럼] 다음세대: 믿음의 유산 1 '아기 울음소리, 희망신호'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 / CBS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내겐 두 자녀가 있다. 하나는 아들인데 먼저 태어났다. 그리고 두 번째로 태어난 아이는 정말 딸 구실을 제대로 해 주었다. 두 자녀를 키우면서 울어야 할 때도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들이 있었기에 행복했다. 그런데 이제 이런 즐거움이 점차 사라지는 세상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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